지나온 노목의 세월처럼
그렇게 시간은 흘러가겠지
새파랗게 젊은 아가씨와
그렇게 늙은 노목과
그들을 담는
새파랗게 젊은 이가 있었으니..
또한 나의 젊은날의 한 장면이겠지
老木그리고 젋음
EOS 5D
SIGMA 24-70
PHOTO BY JG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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